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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미 샌디에이고시,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교류 협력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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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미 샌디에이고시,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교류 협력 강화 논의
임병택 시흥시장이 미 샌디에이고 토드 글로리아 시장을 만나 교류 협력을 논의했다/사진제공=시흥시

임병택 시흥시장이 미국 바이오산업 대표 도시 중 하나인 샌디에이고시를 방문 토드 글로리아 샌디에이고 시장을 만나 바이오 클러스터(생명공학 협력단지) 조성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흥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에는 샌디에이고가 시흥시를 방문 우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지역의 유대를 강화한 바 있다. 시는 이번 만남으로 샌디에이고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 관계를 한층 더 심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병택 시장은 "시흥시는 국내외를 아우르는 최상의 지리적 여건을 바탕으로 인적ㆍ물적 자원이 풍부한 도시로 첨단 과학 분야가 발달한 샌디에이고와 많은 유사한 점을 갖고 있다"면서"이번 추가적인 교류 협력의 강화를 통해 앞으로 시흥시가 국제적인 바이오 클러스터 거점을 조성하고,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첫발을 내디뎠다고 생각한다. 시흥시는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 최고의 파트너인 샌디에이고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을 견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드 글로리아 시장은 "지난해 10월 샌디에이고 경제사절단 방한 이후 파트너십을 강화할 수 있는 자리가 신속하게 마련돼 기쁘다"면서 "한국 최고의 경제와 산업의 중심지인 경기도 시흥시가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 샌디에이고는 전자, 항공 기술, 조선업이 주된 산업이었으나 현재는 생명공학의 중심지로 성장했으며, 관광산업이 발달해 있는 매력적인 도시로, 지난번 방한을 통해 시흥시와 많은 공통점을 느꼈다. 앞으로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연구 협력 및 투자유치 기회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장을 비롯한 시흥시 국외사절단은 샌디에이고 방문 이튿날인 16일(현지시간)에는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해 지역 활성화를 위한 협의를 진행한 후, 오는 19일 귀국할 계획이다.시흥=김춘성기자 kcs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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