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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스승의 날 맞아 "고마우신 선생님들 없었으면 오늘의 저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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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스승의 날을 맞은 15일 "고마우신 선생님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오늘의 저도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이가 들수록, 어린 시절 저를 길러주신 선생님들이 많이 생각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따뜻한 말씀으로 격려해 주셨던 선생님, 회초리를 들고 꾸짖어 주셨던 선생님, 한 분 한 분의 얼굴이 떠오른다"며 "제게 사람을 대하는 자세를 가르쳐주셨고, 나라에 대한 애국심을 길러주셨고,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심어주셨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평소에는 하늘 같은 선생님들의 은혜를 잊고 살아가지만, 스승의 날 하루만이라도 선생님의 사랑을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尹, 스승의 날 맞아 "고마우신 선생님들 없었으면 오늘의 저도 없었다"
윤석열 대통령<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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