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계약 채택으로 효율화, 전국 700개 이상 지점으로 확대 추진
프리미엄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여 비상주 공유사무실 업계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작심스페이스'는 "전국 어디에서나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비상주 사무실 서비스"를 지향하며 호기롭게 론칭한지 3개월도 되지 않아 기록적인 순이익을 달성하며 관련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작심스페이스'는 최근 국내 최대 문서, 서식 플랫폼 '예스폼'과 제휴 협약을 맺으며 입주사 단독 프리미엄 서비스 혜택으로 최대 30% 할인이 적용된 '예스폼' 이용권을 제공하고 있으며, 추가로스터디카페, 회의실(미팅룸) 이용권을 지급하여 비상주 서비스뿐만 아니라 간헐적으로 수요가 발생할 수 있는 다인실 미팅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끔 하여 입주사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작심스페이스' 관계자는 "자사는 비대면 전자계약으로 안전하고 빠른 계약이 가능하며 보증금 및 예치금 0원, 세무 이슈 관련 전문 상담 지원, 실시간 우편물 관리, 관공서 현장실사 무료 지원 등의 프리미엄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며 "업무상 상주공간이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 전자상거래업 종사자, 외근이 잦은 사업자, 사업자등록을 위해 사업장 주소지만 필요한 신규 창업자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며 계약 체결률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작심스페이스'의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는 '작심스페이스' 스마트스토어를 통하여 계약이 가능하다. 노희근기자 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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