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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력 과시한 대방건설…반년 새 8300억원 규모 토지 4필지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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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비율 40%대…업계 평균 111% 대비 낮아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아덜 분양
올해 아파트 8000여 가구 공급 예정
부동산 침체 속에서도 대방건설이 토지 최고가 낙찰을 받는 등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대방건설은 지난해 11월 1250억원대 규모의 양주옥정 중심상업용지(중상1BL)를 시작으로 12월에는 2650억원대에 달하는 부천대장 공동주택용지(B5BL)와 약 2670억원에 달하는 부천대장 공동주택용지(B1BL)를 각각 낙찰 받았다.

올들어서도 지난 4월12일 1770억원 규모의 '양주옥정 복합용지(복합1BL)'도 품에 안았다. 지난 6개월 사이 총 8340억원에 달하는 토지(총 4필지)를 움켜쥐게 되었다.

시장에서는 자금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보이기 어려운 행보라고 평가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2023년 대방건설의 별도 기준 차입금 의존도는 16.87%이며, 부채비율은 40.51%였다. 조달청의 2022년말 기준경영상태 평균비율 공고에 따르면 업계 평균 부채비율은 111.43%에 달했다. 해당 수준과 비교해 대방건설의 자금 관리 능력은 우수한 편임을 알 수 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토지 낙찰에 거침없는 행보 뿐 아니라 우수한 분양 실적도 기대되어 전체적으로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5월 중 분양 예정인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총 2512가구)'부터 '과천지식정보타운', '성남금토지구', '의왕월암지구', '군포대야미지구' 등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에 총 8000여 가구에 달하는 공동주택(아파트) 공급이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자금력 과시한 대방건설…반년 새 8300억원 규모 토지 4필지 매입
대방건설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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