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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과기부 산하기관 최초 `일하고 싶은 기업(Good Company)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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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과기부 산하기관 최초 `일하고 싶은 기업(Good Company) 인증` 획득
한국경영인증원(KMR)은 근로자가 일하고 싶은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노력을 추진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지난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 중 최초로 '일하고 싶은 기업(Good Company, GC)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일하고 싶은 기업 인증은 건강한 조직문화, 공정하고 경쟁력 있는 성과보상, 유연한 근무환경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이루어 우수한 인재들이 일하고 싶은 최고 수준의 일터를 구현해 낸 조직임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전체 임직원 설문조사인 △건강한 조직문화(제도적 환경, 정서적 환경)를 비롯하여, △공정하고 경쟁력 있는 평가보상(평가체계, 성과보상체계) △유연한 근로환경(복리후생제도, 유연근무제도 등) △지속적 경영까지 총 4개 부문을 평가하며, 건강한 조직문화의 60% 이상 획득 및 총점 70점 이상 득점 시 인증 획득이 가능하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임직원의 근로 만족도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활동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넓은 개인 사무공간과 개인 수면실, 남·여직원 휴게실, 1인 수유실, 탁구대와 샤워장이 구비된 체력단련실 등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수평적 직급체계와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다.

특히, 유연근무제의 효과적 운영을 통해 기관의 지리적 불리함을 극복하고 육아, 여가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촉진한 것에 대한 구성원 만족도가 매우 높으며, 구성원의 95%가 유연근무제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밖에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EAP), KISTEP 아카데미, 복지카드를 이용한 선택적 복지제도 등 구성원의 성장과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일하고 싶은 기업(GC) 인증사에는 조직문화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심사 및 설문 결과보고서 2종이 제공되며, 한국경영인증원에서 매년 개최하는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GSMA) 조직문화 부문 시상 후보 추천, 조직문화 공개교육 1인 무료 초청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일하고 싶은 기업 인증사무국은 "최근 근로자가 생각하는 '좋은 직장'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으나 좋은 직장에 대한 믿을 만한 정보는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다. 한국경영인증원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과 같이 직원 우선의 문화와 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기업·기관을 발굴하고, 근로자와 기업,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하겠다"라고 전했다.

'일하고 싶은 기업(Good Company) 인증' 신청 방법은 한국경영인증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승현기자 seung010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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