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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 넘어 AX 빅뱅] 어도비, 생성형AI로 `고객경험` 리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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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부터 자동차·고객접점까지 '생성형 AI 실험장'
스마트 자동화·편집기능 적용
젠스튜디오로 콘텐츠 제작 지원
소비자에게 쏟아지는 수많은 선택지 속에서 브랜드는 차별화를 모색하고 더욱 의미 있는 고객 관계를 쌓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 특히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이를 분석·관리하는 고객경험 관리(CXM) 영역에서 최근 세계적으로 빼놓을 수 없는 화두인 생성형 AI(인공지능)의 활용도에 주목하고 있다.

생성형 AI는 고도로 개인화된 상호작용을 대규모로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토대로 업계의 판도를 바꾸는 기술로 자리잡았다. 브랜드들은 생성형 AI를 통해 수백만 명의 소비자에게 맞춤형 콘텐츠를 적시에 적합한 채널에 제공하며 대규모 개인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이처럼 개인화된 매력적인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많은 브랜드의 콘텐츠 공급망은 단절된 워크플로우와 팀, 시스템 등으로 이뤄져 어려움이 있다.

기업 콘텐츠 공급망 툴 및 솔루션 분야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어도비는 강력한 생성형 AI와 스마트 자동화, 민첩한 편집 기능을 콘텐츠 공급망에 적용해 기업 내 모든 스킬 수준의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의사결정에 참여하도록 돕고 있다.

최근 어도비는 어도비 젠스튜디오를 통해, 마케팅 팀이 브랜드 가이드를 준수하는 콘텐츠를 신속하게 계획, 제작, 관리, 활성화, 측정하도록 돕고 있다. 생성형 AI는 물론 스마트 자동화 및 민첩한 편집 기능을 접목한 젠스튜디오는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와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의 역량을 하나로 통합해, 기업의 콘텐츠 공급망과 관련된 모든 기능을 제공하며 궁극적으로 고객을 위한 대규모 개인화를 지원한다. 젠스튜디오는 △워크플로우 및 계획 △제작 및 생산 △에셋 관리 △배포 및 활성화 △인사이트 및 보고 등 5가지 콘텐츠 공급망 요소를 통합한 형태로 제공한다. 모든 팀원은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생성형 AI 모델군인 '파이어플라이'를 통합한 젠스튜디오를 통해 실시간으로 손쉽게 이미지를 찾고 변형 콘텐츠를 제작하며, 타깃은 물론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준수한 콘텐츠를 생성할 수도 있다.


아닐 차크라바티 어도비 디지털익스피리언스사업부 사장은 "생성형 AI는 브랜드와 고객 간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선두 기업들이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수익성 있는 성장을 도모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모든 상호 작용을 개인화된 경험으로 제공하는 역량은 전 세계 기업의 고객 경험 관리에서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어도비는 기존 워크플로우에 깊이 통합된 강력한 생성형 AI를 통해 이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DX 넘어 AX 빅뱅] 어도비, 생성형AI로 `고객경험` 리디자인
어도비 젠스튜디오 어도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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