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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 스트라드비젼 “컨테이너 기술로 비용 효율성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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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기업 스트라드비젼은 AI 학습 자원의 관리를 최적화하기 위해 오픈소스 컨테이너 시스템인 쿠버네티스 관리 플랫폼인 '수세 랜처'를 기반으로 하는 최첨단 컨테이너 기술을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트라드비젼은 이러한 컨테이너 기술을 활용해 워크로드에 맞춰 필요한 컴퓨팅 자원을 할당, 개발자가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을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원가절감을 통해 고객들에게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스트라드비젼은 컨테이너 기술 활용을 통해 최소화된 인력 구성으로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보장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2014년 설립된 스트라드비젼은 AI 기술 기반의 차량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용 객체 인식 솔루션 'SVNet'을 공급하고 있으며, 전세계 13개 완성차와 50개 차량 모델에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잭 심 스트라드비젼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효율적인 자원 관리는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는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혁신적인 이니셔티브를 통해 비용 관리·효율성을 향상시킬뿐 아니라 시간·서비스 품질 측면에서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AI 기업 스트라드비젼 “컨테이너 기술로 비용 효율성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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