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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호재로 위상 달라진 인천 영종도! `영종 진아레히`, 오늘부터 청약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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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복합 해양관광, 레저도시로 탈바꿈… 인구유입 늘고 미래가치↑
'영종 진아 레히' 오늘(22일, 월) 특별공급 실시… 23일(화) 1순위, 24일(수) 2순위 진행
개발호재로 위상 달라진 인천 영종도! `영종 진아레히`, 오늘부터 청약 돌입
'영종 진아 레히' 투시도

인천 영종도가 각종 개발호재를 만나 인구 유입이 가파르고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지역으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금) 문을 연 '영종 진아 레히' 견본주택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실수요는 물론 투자가치를 내다보고 방문한 수요도 많았다는 분석이다.

진아건설이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영종하늘도시 A23블록)일원에 조성하는 이 단지는 오늘부터 청약 접수를 받는다. 22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화) 1순위, 24일(수) 2순위 접수 순이다. 당첨자발표는 30일(화) 실시하며, 정당계약은 5월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3일간 실시한다.

지난 주말 견본주택에 방문한 A씨는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오른 상황에서 적당한 가격으로 아내와 은퇴 이후 거주할 만한 아파트를 찾던 중에 방문하게 됐다"면서 "지금 살고 있는 집과 동일 평형인데, 평면이 더 잘 나온 것 같아 만족스럽고 주변에 공원이나 여가를 즐길 시설도 많아서 꼭 분양 받고 싶다"고 말했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에서 분양 상담 받은 분들을 보니 은퇴 이후 노후를 생각해서 온 수요뿐만 아니라 요즘 뜨고 있는 세컨드하우스 개념으로 집을 한 채 더 생각하는 수요도 많았고, 청라국제도시에서 유입되는 수요도 있었다"면서 "아무래도 영종도에서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제3연륙교가 내년 개통을 앞둔 만큼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는 영종도의 잠재가치를 내다본 수요도 꽤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영종 진아 레히'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4층, 7개동, 총 547세대 규모로 전 세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국민주택규모 전용 84㎡로만 공급된다. 서해바다와 인접해 일부 세대는오션뷰가 가능하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4억 원대의 착한 분양가와 가격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분양조건으로 관심을 높이고 있다. KB부동산 통계자료에 따르면 현재 수도권 아파트 매매평균 가격은 중형(전용면적 62㎡~95㎡) 아파트 기준 약 7억1,396만 원으로 나타났다.

입주민들을 고려한 특화설계 역시 눈길을 끈다. '영종 진아 레히'는 주거 편의성을 고려한 5Bay 평면 및 남향 위주 설계로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한다. 여기에 어린이집, 유아놀이터, 맘스스테이션 등의 커뮤니티가 조성돼 자녀돌봄에 수월한 공간이 제공될 전망이다.

'영종 진아 레히'는 '영종도 인스파이어'와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 스마트 레이싱파크 조성, 인천 KTX 개발 등 굵직한 호재를 앞두고 있다. 또한 씨사이드파크가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고, 단지를 둘러싼 백운산 둘레길과 대형 근린공원도 있어 건강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장점이다. 단지는 영종행정타운(예정), 중심상업지구(예정), 복합공공시설(예정)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편리한 주거생활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중산과 운서 중심 생활권을 모두 공유할 수 있고 도보 거리에 영종중학교와 인근에 명문학교로 손꼽히는 인천국제고, 인천과학고 등의 특목고도 인접해 있다.

GTX-D·E 노선(예정) 개발호재 역시 주목할 만하다. 특히 GTX-D노선(예정)의 Y자 노선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당초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는 서부권광역급행철도(장기~부천종합운동장, 21.1㎞)만 반영되었지만, 이번에 인천국제공항까지 연결되는 Y자 노선이 확정됨에 따라, 이에 '영종 진아 레히'도 직접적인 수혜단지로 손꼽힌다.

한편 '영종 진아 레히'의견본주택은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일원에 마련되어 있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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