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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 회장, 저출산 문제 해결 위해 부영 어린이집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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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 회장, 저출산 문제 해결 위해 부영 어린이집 포상
19일 서울 중구 부영그룹에서 열린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시상식' 기념촬영 사진. <부영그룹 제공>

부영그룹이 저출산 문제 해결에 앞장서기 위해 어린이집을 지원했다.

부영그룹은 전국 부영 아파트 단지에서 운영되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66곳에 대한 시상식 및 원장회의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매년 시상식 및 원장회의를 통해 어린이집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모범적으로 운영한 우수 어린이집에 대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부산신호 1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대상을 받는 등 총 7곳이 상을 받았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출산율이 떨어지고 있는 국가적인 위기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노력해 주고 계시는 원장님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영그룹은 영유아 보육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힘이돼 드리겠다"고 말했다.


현재 부영그룹은 전국 부영 아파트 단지에서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 66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내에 보육지원팀을 두고 무상으로 보육행사, 부모교육, 교사교육, 보육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부영그룹의 이같은 저출산 맞춤 지원 정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부영그룹은 지난 2월 서울 중구 부영그룹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2021년 이후 출산한 임직원 70명에게 파격적으로 출산장려금 1억원씩을 일시 지급하기도 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저출산 문제에 진심으로 이 회장은 "현재 출산율이 지속되면 대한민국은 20년 후 경제생산인구수 감소와 국방인력 부족과 같은 국가 존립의 위기를 겪게 된다"며 "자녀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 일과 가정생활 양립의 어려움 등의 이유로 저출산이 심화하는 만큼 파격적인 출산장려책을 도입하게 됐다"며 사내 정책 시행 배경을 설명했다. 박순원기자 ss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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