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국제유가,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소식에 3%대 급등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국제 유가가 중동 우려에 3% 이상 급등했다.

한국시간 19일 오전 11시 48분 아시아 시장에서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3.32달러(3.81%) 오른 90.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3.32달러(4%) 상승한 86.05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유가 급등은 이스라엘이 발사한 미사일들이 이란 내 장소를 타격했다는 미국 ABC 방송 보도 이후 나타났다.

미국 ABC 방송은 이스라엘이 발사한 미사일들이 이란 내 목표를 타격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3일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해 공격을 가한 이후 투자자들은 이스라엘의 반응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 공격 이후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됐지만 확전을 바라지 않는 국제사회의 압력으로 이스라엘의 보복이 제한될 것이라는 인식이 번지면서 유가는 최근 하락세를 보였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국제유가,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소식에 3%대 급등
연합뉴스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