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노인 1천만 시대에 재외동포 수요도 더해져… `실버타운` 연일 관심 몰이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주요 선진국과 비교해 치안 좋고,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해 만족도 높아
의료서비스, 다양한 활동 지원 등으로 몸만 들어오면돼 꾸준한 관심 이어져
미국 현지 부동산과 협업한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사례도 등장
노인가구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실버타운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실버타운의 또 다른 수요로 재외동포가 주목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실제 모국으로의 귀국을 원하는 재외동포들 사이에서는 실버타운이 귀국 후 거주지로 크게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업계관계자는 "국내로 역이민을 희망하는 재외동포들에게 실버타운은 국내 거주는 물론 노후생활까지 책임질 수 있는 최고의 거주지로 인기를 높여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미 입주를 마치고 거주하고 있는 재외동포도 상당수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재외동포의 실버타운 거주 선호는 국내 주거환경과 차별화된 실버타운 프로그램이 이유로 꼽힌다. 특히 미국 등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치안이 좋고, 상대적으로 주거 비용 부담은 저렴해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또 다른 업계관계자는 "특히 재외동포 중에서도 자산가 층의 관심이 큰 편"이라며 "또한 국내의 실버타운은 의료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은 기본이고,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지원해 국내에서 새로운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재외동포 자산가 층의 만족도가 크게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자, 국내에서는 재외동포 수요층을 위한 실버타운을 조성하려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일례로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의 실버타운인 '스위트'는 미국 현지 부동산인 '한바다 리얼티(Hanbada Realty INC.)와 협업해 현지에서도 자세한 상담을 가능하게 했다. 업체 관계자는 "재외동포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현지에서 계약금을 송금한 후 국내로 들어와 직접 계약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 단지는 강남생활권을 공유 가능한 쾌적한 입지와 함께 리조트급 휴양시설과 커뮤니티를 도입해 풍요롭고 여유로운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국내로의 귀국을 원하는 자산가 층 재외동포들의 문의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스위트는 숲과 호수로 둘러싸인 강남권 미니신도시로 불리는 의왕백운밸리에 조성돼 자연환경과 편의성을 모두 잡은 입지가 돋보인다.

먼저 강남 등 주요 도시로의 접근성이 탁월하다. 바로 옆에는 청계IC가 위치해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및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를 통해 강남권 20분대 접근이 가능하며, 분당 및 판교, 과천, 안양 등 주변도시도 10분대면 접근할 수 있다. 여기에 인접한 인덕원역은 연내 착공 2028년 개통을 알린 GTX-C를 시작으로 향후 월곶판교선(예정), 동탄인덕원선(예정) 등이 추가로 개통을 앞두고 있어 어디든 빠르게 접근이 가능한 수도권 남부 최고의 교통편의성을 갖출 전망이다.

또 단지 주변에는 백운호수, 바라산, 백운산이 자리해 천혜의 자연환경도 바로 앞에서 누릴 수 있으며, 인근에는 롯데프리미엄 아울렛(타임빌라스)가 자리해 편의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여기에 단지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시설을 도입해 풍요롭고 여유로운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게 했다. 먼저 이곳에서는 전담 영양사가 준비하는 건강식 식사를 먹고, 청소와 분리수거를 책임지는 하우스키핑, 각종 스케줄 예약 등 비서 역할을 하는 컨시어지 서비스 등을 누리며 일과 가사노동으로부터 완벽한 해방을 꿈꿀 수 있다.


또한 나이가 들어가면서 깊어지는 건강에 대한 걱정도 이곳에서는 한시름 덜 수 있다. 의료 시설이 바로 단지 내 있고 간호사도 상주하는 등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가까이서 받을 수 있다.
노인 1천만 시대에 재외동포 수요도 더해져… `실버타운` 연일 관심 몰이
커뮤니티- 커뮤니티광장, 골프연습장 이미지

더불어 단지 내에는 24시간 토탈 라이프케어 프로그램인 '클럽 포시즌'을 도입해 다양한 활동도 지원한다. 클럽 포시즌에는 실내 수영장(25m 3레인), 실외 썬큰 수영장, 골프연습장(스크린 15석, 스크린룸 5실), 피트니스(약 220여평), 호텔식 사우나, 바디케어(호텔식 스파샵) 등이 마련되며 이와 연계해서는 액티비티 활동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단지는 '법무법인 율촌', '가립 회계법인', '하나투어' 등 사전업무협약이 된 국내 각 분야의 최정상급 전문업체들이 입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각 업체들은 입주자들의 전화 한 통이면 해당 업체의 담당 전문가로부터 각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전담 직원 및 창구를 마련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뿐만이 아니다. 단지는 다양한 시니어 특화설계로 거주 안정성도 높인 것도 눈에 띈다. 실제 단지 내에는 현관 벤치, 무단차 설계, 전실 미닫이문, 비상콜 버튼, 안전바, 논슬립타일, 안전 유도등, 승강기식 하향 피난구, 마스터룸 욕실 순환 동선 등이 적용돼 주거생활의 편리함과 안정성을 모두 잡을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스위트는 수요자들의 부담은 줄이고 거주 안정성은 높이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꾸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단지는 타 노인복지주택 입주보증금 대비 저렴한 보증금을 책정해 가격부담을 줄였다. 여기에 최초 계약자에게는 계약갱신을 포함하여 최대 4년동안 보증금 인상없이 안정적으로 거주 가능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중도금 총 60% 중 50%에 대해 무이자 대출까지 제공해 중도금 이자 금리에 대한 부담도 낮췄다.

업체관계자는 "여기에 냉장고, 김치냉장고, 건조기, 세탁기, 시스템에어컨(3개소) 등의 가전이 기본 무상으로 제공돼 입주민의 주거 비용 부담은 한층 더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스위트는 분양형 하이엔드 오피스텔과 함께 구성돼 국내 최초의 세대공존형 주거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임대형 실버타운인 스위트는 전용 61㎡·84㎡ 총 536가구가, 분양형 하이엔드 오피스텔은 전용 99㎡·119㎡, 총 842실이 구성된다. 시공은 1군 브랜드 건설사인 대우건설이 맡았으며, 스위트의 경우는 국내 대표 디벨로퍼인 '엠디엠'그룹이 직접 시행 및 운영을 책임진다.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의 홍보관은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보다 자세한 안내는 홍보관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소연기자 dtyso@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