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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없인 공직자 역할 못 해"…고용부, 신규공무원 대상 `청렴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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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없인 공직자 역할 못 해"…고용부, 신규공무원 대상 `청렴학교` 운영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7일 정부세종청사 노동부 기자실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노동개혁 과제 추진 계획 등 고용노동 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제공>

고용노동부는 새내기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4년 청렴학교'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학교장인 장관이 처음으로 직접 주재해 청렴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관심과 의지를 보였다.

청렴학교는 신규 공무원들이 쉽고 재미있게 청렴을 이해하고 내재화할 수 있도록 한 실습·체험 중심의 교육과정이다. 이번 교육에는 새로 임용되었거나 임용을 앞둔 155명의 신규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정식 장관은 "공직자가 청렴하지 않다면 어떤 지식과 전문성도 제 역할을 하기 어렵다"며 "배운 지식과 새롭게 다진 각오를 잊지 말고 공정·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해달라"고 주문했다.


고용부는 지난해부터 고용부 장관이 학교장인 청렴 학교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기존 주입식 교육방식을 개편해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부패 취약분야를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이민우기자 mw3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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