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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안랩TIP`에 금융권 특화 보고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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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안랩TIP`에 금융권 특화 보고서 추가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 화면. 안랩 제공.

안랩은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에 금융권 특화 보고서를 추가하는 등 위협 정보를 고도화하고 편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지난 3월까지 △금융권 특화 위협 정보 보고서 △신규 위협정보 메뉴 △사용 편의성·고객 맞춤형 서비스 등 위협 정보 활용도와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을 추가했다.

먼저 안랩은 1월 '안랩 TIP'에 금융권 특화 위협 정보를 담은 '국내외 금융권 관련 보안 이슈' 월간 보고서를 추가했다. '국내외 금융권 관련 보안 이슈'는 안랩의 보안위협 분석 전문 조직 '안랩 시큐리티 인텔리전스 센터(ASEC)'가 국내외 금융권 대상 공격을 수집·분석한 월간 보고서다. 금융권에 특화한 월간 악성코드 통계· 주요 악성코드 Top 10·피싱 이메일 유포 사례 ·딥웹·다크웹(DDW) 주요 이슈 등 위협 분석정보 및 동향을 제공한다.

아울러 텔레그램이나 딥웹·다크웹, 소셜미디어 등에서 금융권 관련 유출 정보가 발견된 경우 고객에게 해당 공격에 대한 분석 정보·공격 대응 방법 등을 담은 별도 보고서도 발송한다. 이를 바탕으로 금융권 보안 담당자들은 금융권을 노린 공격자 그룹의 최신 위협·침해 사례와 선제 대응을 위한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다. 향후 안랩은 보고서 제공 범위를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3월에는 'Malware Families(악성코드 그룹)'와 '네트워크 침해 현황' 메뉴를 신설해 위협 정보의 범위도 넓혔다. 'Malware Families' 메뉴에서는 유행하고 있는 악성코드를 유형별 그룹으로 분류해 해당 악성코드 군의 특징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네트워크 침해 현황'은 안랩 침해대응(CERT)팀이 자체 수집한 네트워크 로그를 기반으로 종합적인 네트워크 위협 정보(공격 국가, 공격 대상 포트, 공격자 등) 통계를 제공한다.

안랩 김창희 제품서비스기획실장은 "이번 업그레이드로 '안랩 TIP'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 고객이 보다 효율적으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고객 의견과 보안 환경의 변화를 반영해 '안랩 TIP'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영욱기자 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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