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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1회 국방원가관리사 자격시험서 수석 합격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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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지난달 30일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시행한'제1회 국방원가관리사 자격시험'에서 최고득점 수석 합격자를 포함해 총 13명이 합격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방원가관리사 자격시험은 방위산업 관련 정부기관 및 방산업체 등에서 수행하는 군수품의 연구개발·제조 부문의 원가계산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국내 최초의 민간 자격증이다.

한화시스템에 따르면 최고득점 수석 합격의 고해정(38·사진) 차장은 지난해 12월 육아휴직에서 복직 후 휴직기간 동안 변화한 원가규정 개정과 새로운 규정 사항 내역을 빠르게 익혀 실무에 적응하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도전했다.

고 차장은 "아이가 아직 어려 육아와 업무를 병행하며 공부까지 하기 녹록치 않은 상황이었지만 함께 도전한 동료들과 스터디를 구성해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독려하며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며 "사내 스터디 분위기를 조성해준 팀의 관심과 배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3년 한화시스템 신입 공채로 입사한 곽동렬(27) 사원은 "입사 후 처음 업무 관련 자격증 시험에 도전해 좋은 결과를 얻어 자신감이 생긴 만큼, 실무 경험을 키워 나가며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회사의 성장에도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1회 국방원가관리사 자격시험은 총 293명이 지원하고 270명이 응시했으며, 최종 81명이 합격했다.

임주희기자 ju2@dt.co.kr

한화시스템, 1회 국방원가관리사 자격시험서 수석 합격자 배출
고해정 한화시스템 원가팀 차장. 한화시스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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