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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플랫폼 완전 회복..."코로나 이전 수준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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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해외여행 플랫폼의 시장 규모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뛰어넘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17일 앱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의 온라인 해외여행 플랫폼의 앱 사용시간과 결제 추정 금액을 조사한 결과, 지난달 해당 플랫폼을 가장 많이 사용한 세대는 40대로 54만 시간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로 20대(36만 시간), 30대(32만 시간), 50대(30만 시간) 순으로 나타났다. 60세 이상과 20세 미만의 사용 시간은 각각 4만 시간과 2만 시간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사용시간이 급격하게 감소했던 온라인 해외여행 플랫폼 사용시간은 지난해 5월 엔데믹 선언 이후 모든 연령에서 코로나 이전 수준을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지난달 온라인 해외여행 플랫폼에서 가장 많이 결제한 세대는 30대로, 결제추정금액이 3673억원에 달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조사에는 여행사는 포함되지 않았다. 또 법인카드, 법인계좌이체, 호텔 관리 서비스, 정보제공 서비스 등의 기업 간 거래, 현금거래, 상품권, 직영 호텔에서 결제한 금액과 간편결제 금액 역시 조사에 포함되지 않았다.전혜인기자 hye@dt.co.kr

해외여행 플랫폼 완전 회복..."코로나 이전 수준 넘었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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