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중기중앙회 `제4회 유통 상생 대회` 성료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롯데·현대 백화점 등 표창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KBIZ홀에서 한국백화점협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 한국체인스토어협회와 공동으로 '제4회 유통 상생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이재정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을 비롯해 유통대기업 대표 및 중소유통 기업인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유통 분사 상생협력 우수성과를 달성한 6개 기업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롯데백화점과 한국우편산업진흥원이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현대백화점과 롯데마트사업본부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신세계는 국회 산자중기위원장 표창을, 우아한형제들은 동반성장 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좋은 제품을 만들고도 판로를 찾지 못하거나 비용 부담으로 성장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여전히 많다"며 "유통 상생협의체와 중소유통상생위원회 등 민간 차원의 소통을 통해 중소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고 대기업과의 상생방안을 모색해 유통 분야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최상현기자 hyun@dt.co.kr

중기중앙회 `제4회 유통 상생 대회` 성료
왼쪽부터 정준호 한국백화점협회장(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대표이사),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 전항일 한국온라인쇼핑협회장(지마켓 대표이사), 강성현 한국체인스토어협회장(롯데쇼핑 마트사업부·슈퍼사업부 대표).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