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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차기 중앙지검장 자리… 김건희 혐의 처리 입장이 핵심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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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5일 "국정운영능력이 'O'에 가까운 윤석열 대통령의 관심은 이제 온통 자신과 배우자의 신변안전뿐"이라고 지적했다.

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차기 서울중앙지검장 자리를 놓고 대통령실과 검찰 내부에서 긴장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윤 라인' 고위급 검사 사이에서 긴장과 암투가 전개되고 있다"며 "윤 대통령에 대한 충성도와 김건희씨 관련 혐의 처리 입장이 인선의 핵심기준"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곧 '데드덕'이 될 운명인 자신과 배우자를 위해서 뻔뻔한 방패 역할을 하고, 정적에 대해서는 더 무자비한 칼을 휘두를 사람을 찾고 있다"고 적었다.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조국 "차기 중앙지검장 자리… 김건희 혐의 처리 입장이 핵심기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비례대표 당선인들과 함께 현충탑 참배를 위해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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