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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X, 명동 중심가에 정규 스토어 `라인프렌즈 스퀘어 명동`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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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X(옛 라인프렌즈)는 지난 12일 서울 중구 명동 중심가에 국내외 인기 캐릭터 IP(지식재산권)를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정규 스토어 '라인프렌즈 스퀘어 명동'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사, 성수에 이어 '스퀘어'로서 세 번째로 문을 여는 이번 명동 스퀘어는 200평이 넘는 규모로 오픈했다. 이번 정규 스토어는 해외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하루 평균 유동 인구가 40만여명인 명동 내에서도 핵심 상권인 명동길과 명동중앙로의 교차점에 자리잡아 최적의 위치를 자랑한다. 글로벌 캐릭터로 자리잡은 라인프렌즈, BT21 등에 이어 뉴진스, (여자)아이들 등 가장 핫한 K-팝 관련 IP와 조구만(JOGUMAN), 씰룩 등 국내 유망 IP까지 캐릭터 IP의 모든 것을 총망라해 선보인다.

스토어에 들어서면 '프렌즈 시티' 콘셉트로 단장해 어디에 카메라를 갖다 대어도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귀여운 배경들이 실내를 가득 채운 가운데, 메인 포토존에는 한껏 귀여운 포즈를 취한 샐리와 자기 몸만 한 박스 위에 올라가 샐리의 사진을 찍어주는 레니니의 깜찍한 모습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그 밖에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남긴 핸드 프린팅과 BT21 초기 스케치 전시 존은 물론 미니니, 조구만, 꼴레 등 다양한 IP 제품과 함께 한복의 전통적인 멋을 보여주는 'BT21 K-에디션' 제품도 오픈 첫날부터 해외 관광객들의 특별한 관심을 모았다는 설명이다.

IPX 관계자는 "라인프렌즈, BT21 등 이미 글로벌 인기 캐릭터로 자리 잡은 IP와 더불어, 전 세계 한류 열풍을 이끄는 K-팝 관련 IP부터 국내 인기 있는 중소 캐릭터 IP까지 더 다양하고 넓은 IP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명동 스퀘어를 오픈하게 됐다"며 "명동이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77%가 방문할 만큼 다시금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이번 라인프렌즈 스퀘어 명동이 국내외 팬들 누구나 꼭 방문하고 싶은 도심 속 캐릭터 명소로 널리 사랑받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전혜인기자 hye@dt.co.kr

IPX, 명동 중심가에 정규 스토어 `라인프렌즈 스퀘어 명동` 오픈
서울 중구 명동에 자리잡은 '라인프렌즈 스퀘어 명동'. IPX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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