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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UAM 산업의 메카로"…항공우주협-제주도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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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는 4일 제주도와 '항공우주 및 UAM(도심항공교통)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항공우주와 UAM 분야 정책 수립과 클러스터 조성 및 산업 활성화, 국제협력 등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제주의 항공우주와 UAM 산업 육성에 협력한다. 이를 위해 항공우주협회는 국내외 전시 참가 지원, 기관·기업 교류 등을 지원하고, 제주도는 공동과제 발굴 및 산업 협력 활성화, 도내 우주 클러스터 조성 등을 추진한다.

김민석 항공우주협회 부회장은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의 입지조건을 지닌 제주도와 우주클러스터·UAM 산업 발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관광형 UAM 전국 최초 상용화와 우주산업 육성에 항공우주협회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항공우주협회는 130여 개 국내외 항공우주 기업들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항공우주산업 대표 단체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제주를 UAM 산업의 메카로"…항공우주협-제주도 `맞손`
김민석 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부회장(왼쪽 세번째)과 오영훈 제주도지사(〃네번째)가 4일 제주도청에서 '항공우주 및 UAM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항공우주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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