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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업계 첫 `IRP 일괄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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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 일괄개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IRP 계좌 일괄개설은 가입자가 비대면으로 IRP 계좌 개설에 사전 동의하면, 사내 퇴직연금 담당자가이를 취합해 원스톱으로 IRP 계좌를 일괄 개설해주는 서비스다.

가입자는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QR 코드를 통해 사전동의 서비스에 손쉽게 접속할 수 있고, 담당자의 확인 절차도 간소해져 업무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일괄 개설 협약을 체결한 법인 IRP 계좌는 운용 및 자산관리 수수료 무료 등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한국투자 앱을 통해 IRP 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20만원 이상 입금하면 백화점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입금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홍덕규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본부장은 "IRP 일괄개설 서비스를 통해 해외 체류중이거나 근무환경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는 법인과 가입자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의 니즈를 꾸준히 반영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김남석기자 kns@dt.co.kr

한국투자증권, 업계 첫 `IRP 일괄개설`
한국투자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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