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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재개발·재건축 전문성 강화 위해 "도시정비 법무정책 최고위 과정 1"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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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재개발·재건축 전문성 강화 위해 "도시정비 법무정책 최고위 과정 1" 신설
서울의 도시화에 따른 노후화 문제가 심각해지고,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이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관련 전문 인력이 절실히 부족한 상황이다. 서울에서 2024년에는 약 8,500호, 2025년에는 무려 46,300호의 정비사업 물량이 예정되어 있으며, 1기 신도시 특별법인「노후도시 정비 및 지원을 위한 특별법」시행으로 인해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이 더욱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대응하여, 동국대학교는 "도시정비(재개발, 재건축) 법무정책 최고위 과정 1기"를 새롭게 개설했다. 이 과정은 도시 정비 분야의 법적 전문성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수강생들을 최고 수준의 법률 전문가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교육 과정은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수강생들이 도시정비 사업의 법적 측면을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교육은 법조계(판사, 변호사), 건설업계(대형 건설사 및 건설 관련 언론사의 임원), 공기업 및 정부기관에서 활동 중인 교수, 변호사, 회계사, 법무사, 건축사 등 최고의 전문가들이 맡아 진행하며, 실무에 중점을 둔 강의를 통해 수강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한다.

복잡한 법률 환경 속에서 도시정비 사업을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수강생들은 이를 통해 필요한 법률 지식과 실무 기술을 습득해,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적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교육과정은 법률 전문가, 개발 사업자, 정부 관계자 뿐만 아니라, 도시정비 사업에 관심이 있거나 진출을 희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있다. "도시정비(재개발,재건축) 법무정책 최고위과정 1기"의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노희근기자 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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