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LG엔솔,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참가…ESS 포트폴리오 전시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LG에너지솔루션은 오는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4'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 사내독립기업인 에이블(AVEL)은 전력망과 주택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제품, 사업 전략 등 ESS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시했다. AVEL은 국내 최초로 한국전력으로부터 단독형 재생에너지 ESS발전소에 대한 인허가를 받았다.

또 LG에너지솔루션은 리튬인산처(LFP) 표준화 전력망 ESS 라인업의 첫번째 제품인 'JF1 DC Link'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공장출하 단계에서 조립이 완료된 상태로 고객에게 인도되는 제품으로 설치가 편리하고 화재와 폭발 방지 솔루션을 적용해 제품의 안전성도 강화했다.

한국전력 계통안정화 사업에 적용된 'JP3 랙'도 전시했다. 한전 계통안정화 사업은 전력 공급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 사업 중 하나로 LG에너지솔루션은 북부, 신남원, 영천, 예산, 함양 총 5개 변전소에 838MWh 규모의 ESS를 납품했다.


함께 전시된 주택용 ESS '엔블럭(enblock) S'는 적층형 모듈 구조로 고객의 필요에 맞춰 다양한 용량 구성이 가능하다. 1인 작업자가 15분 내에 설치를 완료할 수 있어 소비자 뿐 아니라 설치자의 편의성까지 세심히 고려한 제품이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신재생 에너지가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ESS 사업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확대되고 있다"며 "탁월한 ESS 기술 역량으로 폭넓은 ESS 사업 포트폴리오와 재생에너지 전력망 통합 관리 등 신산업 분야에서도 차별적 고객가치 제공해 글로벌 선두주자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한나기자 park27@dt.co.kr

LG엔솔,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참가…ESS 포트폴리오 전시
LG에너지솔루션의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4' 전시장 모습. LG에너지솔루션 제공.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