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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시가총액 상위 30곳 중 평균 연봉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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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과 SK텔레콤의 임직원 평균 연봉이 지난해 시가총액 국내 상위 30개사 중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근속 연수가 가장 길었던 곳은 기아였다.

인크루트는 시가총액 상위 30개사의 2023년 사업보고서를 바탕으로 1인 평균 급여액, 근속연수, 성비 등 현황을 분석했다고 3일 밝혔다.

30개사 직원 중 1인 평? 급여가 가장 높은 곳은 SK이노베이션과 SK텔레콤으로 1억52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3위는 1억4300만원의 삼성화재, 4위는 1억3600만원의 삼성물산이었다.

30개 사 직원 1인 평균 급여액은 1억1000만원으로, 남성은 1억1900만원, 여성은 8900만원이었다.

시총 30개사 남성 직원의 성비는 74.8%, 여성은 25.2%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 3배 가까이 많았다. 남성 직원의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HD현대중공업으로 95.4%에 달했다. 이어 기아가 95.3%, 두산에너빌리티 94.6%, 포스코퓨처엠 93.3%, 현대차 93.1% 순이었다.

여성 직원의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IBK기업은행(56.4%)로, 기업은행은 30개사 중 유일하게 여성 직원의 비율이 남성보다 더 높았다. 이어 삼성생명(45.6%), 카카오뱅크(45.2%), 삼성화재(45.1%), 카카오(44.7%) 순이었다.

평균 근속 연수가 가장 긴 곳은 기아로 22년으로 집계됐다. 이어 KT&G(17.6년), 삼성생명(17.1년), 현대차(16.7년), 삼성SDS(16.2년), IBK기업은행(15.4년), 삼성화재(15.3년), 삼성전기(15년), 한국전력(14.9년), SK텔레콤(13.6년) 순이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지난해 시가총액 상위 30곳 중 평균 연봉 1위는?
인크루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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