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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 수소에너지·전지소재 현장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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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가 취임 후 첫 현장 경영으로 롯데케미칼의 여수·울산 공장과 계열사인 롯데정밀화학, 합작사인 롯데이네오스화학을 연이어 방문했다.

롯데케미칼은 이 대표가 지난달 27일 여수에 위치한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장을 방문해 사업장 전반을 둘러보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2일 밝혔다. 오후에는 첨단소재사업장을 찾아 철저한 안전 의무 준수 등 사업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표는 직원들과의 자리에서 "안전환경 사고 예방은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현장의 근간으로 지금은 기준과 원칙에 대한 견고한 실행력과 체질개선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현장의 저력을 바탕으로 수익성 강화와 더욱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해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다음날에는 스페셜티 전문 화학 계열사인 롯데정밀화학 울산공장 현장을 찾아 사업장을 꼼꼼하게 둘러봤다. 또 합작사인 롯데이네오스화학을 방문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초산과 초산비닐(VAM)을 생산하는 기술력 등을 점검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을 당부했다.

지난해 12월 취임한 이 대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업구조 고도화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며 "고부가, 고기능 소재 확대로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강화하고 수소에너지, 전지소재 사업의 빠른 안착을 통한 내실 있는 경쟁력 확보에 전 임직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박한나기자 park27@dt.co.kr





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 수소에너지·전지소재 현장경영
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가 지난달 27일 현장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롯데케미칼 제공.

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 수소에너지·전지소재 현장경영
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가 지난달 27일 직원들과 함께 여수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롯데케미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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