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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제5기 청렴옴부즈만` 출범…올해 첫 운영협의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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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제5기 청렴옴부즈만` 출범…올해 첫 운영협의회 열어
한전KPS 이성규 상임감사가(왼쪽에서 네 번째) 24년에 위촉된 청렴옴부즈만 위원들 및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KSP 제공>

발·송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의 '제5기 청렴옴부즈만'이 출범했다. 청렴옴부즈만은 청렴도 향상과 공정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활동한다.

한전KPS는 최근 본사 혁신홀에서 이성규 상임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청렴옴부즈만 위촉식 및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청렴옴부즈만은 청렴도 향상과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문화 조성하기 위해 꾸려졌다. 산업계와 학계 등에서 명성이 높은 전문가를 추천받아 외부위원 4인으로 구성된다.

단체는 사내 민원사무나 갑질 등의 처리과정 및 관련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 한전KPS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자문할 예정이다.


이성규 한전KSP 상임감사는 "국민들의 기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정직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선도하는 모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시각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옴부즈만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1차 운영협의회'에서는 민원현황과 회사 청렴도 향상을 위한 의견 및 방향성이 논의됐다.

이민우기자 mw3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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