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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장관 `늘봄학교` 일일교사 변신…"출산·육아 제도 사용여건 마련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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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장관 `늘봄학교` 일일교사 변신…"출산·육아 제도 사용여건 마련 노력"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연합뉴스>

고용노동부는 이정식 고용부 장관이 경기 수원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일일교사로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늘봄학교는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정규 수업 전후 양질의 교육·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연계해 진행된다.

이 장관의 이번 방문은 늘봄학교의 조기 안착을 위해서다.

이 장관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일)'에 대해 설명하고 한국잡월드의 직업체험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다. 학부모 및 교육청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도 가졌다.

이 장관은 "늘봄학교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운영인력 매칭 지원 및 찾아가는 직업체험 확대 등 프로그램 다양화할 것"이라며 "근로자들의 일·생활의 균형을 위해 출산·육아 및 유연근무 지원제도를 사용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우기자 mw3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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