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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신임 해양사업부장에 필립 레비 전 SBM 오프쇼어 사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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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은 해양사업의 전략적 변화를 위해 필립 레비(56·사진) 전 SBM 오프쇼어 아메리카즈(SBM Offshore Americas) 사장을 영입하고 해양사업부장으로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필립 레비 신임 해양사업부장은 25년 넘게 SBM Offshore에서 근무하며 엔지니어링 회사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 2020년에는 사장직을 역임하기도 했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글로벌 오션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변화를 선언했다. 해양사업부는 앞으로 프로젝트와 고객이 있는 북미와 유럽 지역 중심으로 조직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아시아와 미주, 유럽의 해양사업 문화를 결합한 프로젝트 실행력과 지식기반 운영 모델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필립 레비 신임 해양사업부장은 "한화오션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며 "유능한 인재들과 함께 고객, 파트너, 주주에게 지속적으로 훌륭한 성과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한화오션, 신임 해양사업부장에 필립 레비 전 SBM 오프쇼어 사장 영입
필립 레비 신임 해양사업부장. 한화오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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