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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케어, 김진태 신임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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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홀딩스)의 헬스케어 자회사인 GC케어가 김진태 신임 대표를 선임하고 수익성 강화와 신사업 발굴에 집중한다. GC케어는 지난달 29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김진태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맥킨지와 현대카드 등에서 전략·운영·마케팅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이후 ADT캡스와 티몬 부사장, 지오영 그룹 총괄사장을 역임했고, 2022년부터 최근까지는 한샘 대표를 지냈다.

회사 측은 김 신임 대표가 IT, 금융, 유통 등 여러 분야에서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낸 경험이 있는 전문 경영인인 만큼 앞으로 GC케어에서 신규 성장 동력 확보와 중장기 전략 수립 등 지속적인 혁신을 도모해 회사를 이끌어 나갈 것이란 기대다.


GC케어 관계자는 "김 대표 영입을 통해 턴어라운드의 기틀을 마련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업계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며 "경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만드는 데 기여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강민성기자 kms@dt.co.kr
GC케어, 김진태 신임 대표 선임
김진태 GC케어 신임 대표. GC케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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