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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의 D사이언스] `미래학 대가` 짐 데이터의 첫 한국인 제자… 인구 위기 대안 제시, 미래정책 수립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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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석 교수는
[이준기의 D사이언스] `미래학 대가` 짐 데이터의 첫 한국인 제자… 인구 위기 대안 제시, 미래정책 수립 참여
서용석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

KAIS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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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석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


서용석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는 고교 시절 미국으로 건너가 대학에서 동양사를 전공하고, 일본 히토츠바시대학에서 국제관계학으로 석사를 받아 국제정치학 연구를 시작했다.

이후 미국 하와이대학에서 앨빈 토플러와 미래학 분야의 양대 산맥으로 평가받는 짐 데이터 교수의 지도를 받아 정치학(미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면서 본격적인 미래학 분야 연구에 뛰어들었다. 서 교수는 짐 데이터 교수의 한국인 제1호 제자이기도 하다.

한국에 돌아와 2006년 KT경제경영연구소를 거쳐 한국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을 지낸 후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에서 미래학 개론과 미래사회 변화 구조 등을 가르치고 있다.

정부의 각종 미래 정책 수립 등에 참여했으며, 최근에는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 정책 자문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인구전쟁 2045' 등 미래 관련 저서를 펴낸 바 있다. 현재 KAIST 국가미래전략기술 정책연구소장과 미래전략연구센터장 등을 맡아 과학기술에 기반한 다양한 미래를 조망하고 국가 차원의 미래 전략과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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