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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이사회 의장에 권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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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는 지난 22일 정기 주주총회 이후 이사회를 열고 권선주(사진)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KB금융지주 설립 이래 여성이 이사회 의장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권 의장은 IBK기업은행에서 국내 최초 여성 은행장을 역임했고, 현재 세계여성이사협회 한국지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이날 오전 주총에서 오규택, 최재홍 사외이사와 함께 중임(연임)이 확정됐다. 이명활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해외금융협력지원센터장)의 신임 사외이사 안건도 통과됐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국내 금융지주사 가운데 최초로 3명의 여성 사외이사가 이사회에 합류했다"며 "사외이사 7명 중 여성 사외이사 비율이 42.8%로 이사회의 성별 다양성을 선도적으로 확보해왔다"고 밝혔다.

이미선기자 already@dt.co.kr

KB금융 이사회 의장에 권선주
권선주 KB금융지주 이사회 의장 [KB금융지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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