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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국여자대학 스포츠 교류전’ 오는 2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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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개 여대 한자리, 학생 축구로 스포츠 교류
한국여자대학총장협의회(회장 승현우 서울여대 총장)가 주최하는 '한국여자대학 스포츠 교류전'이 오는 3월 22일 낮 12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축구장(서울시 노원구 공릉로 소재)에서 개최된다.

2023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한국여자대학 스포츠 교류 종목은 지난해에 이어 '축구'로 친선을 도모한다.

이번 스포츠 교류전에는 서울 소재 4년제 여자대학 중 5개 대학(가나다순_덕성여대, 동덕여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숙명여대)이 참여하며 학생(축구동아리 등)으로만 선수단을 구성해 리그전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모두 하루에 진행하고 경기는 전후반 각 15분씩 총 30분씩이다. 작년 각 여대 구성원(학생 및 교직원)이 다 같이 선수로 참여했다면 올해는 각 여대 학생들만 선수로 뛴다. 첫해 각 대학 구성원이 다 함께 참여하며 교류의 포문을 연 만큼 올해부터는 학생들의 순수한 스포츠 축제로 정착시키자는 취지에서다.


각 여대 학생 축구 대표들이 주도적으로 경기 방식을 정하고 추첨을 통해 대진표도 확정했다. 5개 대학이 각각 리그전을 치러 승점 기준 1위와 2위가 결승에서 맞붙는다.
한국여자대학총장협의회장 승현우 서울여대 총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한국여자대학 스포츠 교류전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더욱 반가우며, 이 행사는 승부를 겨루기 위한 단순한 운동 경기보다는 우리 여자대학들이 교류와 공감을 통하여 상호 협력하고 화합하기 위한 장이라는데 보다 큰 의미가 있다"며 "선수단들의 스포츠 정신을 발휘하는 멋진 모습을 기대하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승현기자 seung010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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