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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캔버스, 세일즈 효율화 SaaS 리캐치로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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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캔버스, 세일즈 효율화 SaaS 리캐치로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리캐치의 디자인 [비즈니스캔버스 제공]

비즈니스캔버스(대표 김우진)의 B2B 세일즈 솔루션 리캐치(Re:catch)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4'의 브랜딩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미국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디자인 업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상이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24는 전 세계 72개국에서 약 1만 1000여개의 제품이 출품되었으며, 디자인 전문가 13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수상작이 선정됐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비즈니스캔버스의 본상 소식을 전하면서, "리캐치는 고객이 관심도가 가장 높은 시점에 영업 담당자와의 상담 일정을 바로잡을 수 있게 한다. 고객 이탈률을 최소화하고 영업 담당자 또한 시간 낭비 없이 고객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며 설명했다.

앞서 2022년에도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던 비즈니스캔버스는 국내 스타트업으로 이례적으로 2차례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UX 설계 수준과 디자인 철학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리캐치 제품 디자인 및 브랜딩을 담당하는 김예빈 디자이너는 이번 본상 수상에 대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잠재고객, 그리고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을 연결하는 것이 곧 리캐치의 역할이라 기업과 고객 모두의 경험을 개선하는 디자인에 집중했다"며 "최근 인·아웃바운드 활성화 및 자동화 기능인 '플레이북' 기능 업데이트한 리캐치를 더욱 고도화하여 궁극적으로는 기업들이 더 큰 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도록, 그리고 '영업'이라는 업무를 가치롭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과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인테리어, 건축, 서비스 디자인, UX, UI 등 총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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