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U+모바일tv, 제네시스에 탑재… "터널·지하주차장서 끊김없이"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제네시스에서도 LG유플러스의 'U+모바일tv(사진)'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제네시스 시리즈에 차량용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U+모바일tv'를 탑재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9월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현대차·기아에 U+모바일tv를 제공한 데 이어 올해는 제네시스 시리즈로 확대한다.

U+모바일tv가 지원되는 차량은 'ccIC'와 '고급형 6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전체 모델이다. 무선(OTA) 업데이트를 통해 인포테인먼트 서비스가 자동 반영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월 7700원의 제네시스 스트리밍플러스 요금제에 가입하면 별도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구독료 없이 이용 가능하다.

차량용 'U+모바일tv'는 뉴스, 아동, 음악, 예능, 스포츠 등 총 15가지 실시간 채널을 시청할 있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다. 커넥티드 카에 특화된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기반으로 미디어 콘텐츠를 공급하는 것이 강점이다. 송신소, 인공위성에서 전파를 송출하는 DMB 방식과 달리 커넥티드 카에 직접 통신을 전송하기 때문에 터널, 지하주차장 등 음영지역에서도 끊김 없이 시청할 수 있다.


강종오 LG유플러스 모빌리티사업담당(상무)은 "운전자들에 대한 세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편의성을 높인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U+모바일tv, 제네시스에 탑재… "터널·지하주차장서 끊김없이"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제네시스에 탑재된 U+모바일tv를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