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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 15일까지 청년교육단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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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레타 '박쥐' 참여 기회 제공 및 월 150만원 지원
국립오페라단, 15일까지 청년교육단원 모집
지난해 국립오페라스튜디오가 서보인 '돈 조반니' 공연 모습. 국립오페라단 제공



국립오페라단이 2024 하반기 '청년교육단원-국립오페라스튜디오' 교육생을 모집한다. 성악, 음악코치(피아니스트), 연출, 지휘 등으로 네 부문으로 나눠 총 30명을 선발한다.

4일 국립오페라단에 따르면 청년교육단원-국립오페라스튜디오는 다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차세대 K-컬처 주자를 발굴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청년교육단원' 육성 사업의 하나다. 국립오페라단을 포함한 6개의 국립예술단체 및 국립국악원, 국립극장이 함께 통합 공모로 진행한다.

청년교육단원으로 선발되면 10월 11~13일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진행하는 기획오페라 '박쥐'에 참여할 수 있다. 제작진, 출연진 주·조역, 합창 등으로 역할을 하며 대극장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또 교육기간 동안 월 150만원을 지원한다. 하반기 우수 수료생에게는 국립오페라단 정기공연에서 조역, 단역, 커버, 합창 등으로 활약할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동안 교육을 진행한다. 공고일(2월 22일) 기준 34세 미만의 매니지먼트 등에 소속돼 있지 않은 대졸 이상 전문 교육을 받은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박은희기자 eh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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