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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은행 앱은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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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은행 앱은 `토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은행 애플리케이션(앱)은 토스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는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올해 1월 기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은행 앱은 토스로 지난 한 달간 1986만명이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9일 밝혔다.

토스에 이어 카카오뱅크(1650만명), KB스타뱅킹(1216만명), 신한SOL뱅크(814만명), 우리WON뱅킹(737만명) 순이었다.

전체 핀테크 앱 사용률을 봐도 은행 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토스가 사용률 67.7%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카카오뱅크(64.6%), KB스타뱅킹(63.4%) 등이 뒤를 이었다.


1인당 평균 앱 실행횟수는 암호화폐거래 앱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바이낸스(513회), 바이비트(414회), 업비트(399회) 순이었다. 은행 앱 중 실행횟수 1위를 차지한 토스는 249회였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안드로이드 사용자(3688만명)와 iOS 사용자(1432만명) 표본 조사로 실시했다. 데이터는 추정 값이며,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미선기자 alread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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