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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광주 출마한다…3월 3일 현장서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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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오는 3월 3일 광주 출마 기자회견을 연다

새로운미래는 29일 "이 공동대표가 3월 3일 10시 30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김대중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전남 영광에서 태어났지만, 중학교 때 광주로 옮겨 광주제일고를 졸업한 이 대표는 광주 출마 검토 배경에 대해 "제 고향이고 호남의 중심"이라고 설명해왔다.

당초 불출마를 선언했던 이 대표가 결정을 번복한 이유는 지지율을 반등시키기 위한 고육책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제3지대 빅텐트 무산 이후 지지율이 지지부진하기 때문이다.


다만 "출마 지역구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광주 서구을에서 양부남 민주당 법률위원장, 김경만 비례대표 국회의원, 김광진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이 3인 경선을 치른다. 광주 광산을은 민형배 의원이 경선에서 승리해 민주당의 공천을 받게 됐다.
당 안팎에선 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의 지역구인 광주 서을 출마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앞서 양 원내대표는 경기 용인갑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이낙연 광주 출마한다…3월 3일 현장서 회견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의료대란, 선거구 획정 등 현안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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