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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홍 GS건설 사장, 2대주주로…지배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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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홍 GS건설 사장, 2대주주로…지배력 강화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가 지난달 24일 경기 안양 호계동에서 열린 '에포크 안양 센터' 준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허윤홍 GS건설 사장이 보유 지분을 확대하며 2대 주주로 올라섰다. 지난해 10월 허 사장이 최고경영자(CEO)를 맡아 GS건설 경영 전면에 나섰다. 보유 지분율까지 높이며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GS건설은 28일 허윤홍 사장의 보유 주식이 200만주 늘어난 333만1162주라고 공시했다.

허 사장의 보유 지분 비율은 3.89%로 이전보다 2.23%포인트 증가했다. 이로써 허 사장은 2대 주주가 됐다.

이는 아버지인 허창수 GS건설 회장의 증여에 따른 것이다.


이번 증여로 허 회장의 보유 지분은 708만9463주에서 508만9463주(5.95%)로 줄었다.
허 사장은 2013년 GS건설 임원으로 선임됐으며 미래혁신대표를 맡아 신사업을 주도하다 지난해 말 CEO로 취임했다.

기존 2대 주주인 허 회장의 동생 허진수 GS칼텍스 회장(보유 지분율 3.55%)은 3대 주주가 됐다. 박순원기자 ss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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