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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서울 청년위, 내일 `북한인권 세미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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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서울 청년위, 내일 `북한인권 세미나` 연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시 청년위원회의는 29일 서울 중구 PJ호텔에서 '청년 자문위원과 탈북 청년 예술인이 함께하는 북한 인권 세미나'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청년 세대의 북한 인권에 대한 문제의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통한 연대 강화를 위해 청년 자문위원, 남북 분야 청년 실무자, 연구자, 활동가들과 탈북민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임상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시 청년위원장과 윤동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1부에서는 서울시 부의장의 개회사와 격려사에 이어 청년 세대가 바라보는 북한 인권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발표 주제로는 김지현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객원교수는 국제 관계적 관점에서 분석한 북한 인권에 대해 논하고, 김충신 (유) 에스텔엔지니어링 대북전문이사가 북한 법을 통해 본 북한 내부 동향에 대한 분석을 공유할 예정이며, 박준규 한반도청년미래포럼 창립자 (민주평통 청년분과 상임위원)는 북한 인권을 통해 본 한반도 분야 지형 변화와 미래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박준규 대표가 동료 청년들과 함께 창립한 한반도청년미래포럼은 북한이탈주민 2030세대 청년들과 남한 출신 청년들이 함께 한반도 내외의 사회 문제들에 대한 청년 어젠다를 생성, 전달하는 한반도 분야 청년 플랫폼이다. 북한이탈주민 청년들의 사회 적응 및 융합, 통일 실습 차원에서 시작되었으며, 서로의 출신지를 밝히지 않고 '한반도민'으로서의 정체성 하에 활동하는 것이 핵심 원칙이다.


현재 한반도 분야와 한반도 미래 구상에 관심을 두고 활동하는 각 분야 실무자, 연구자, 활동가들이 240여 명이 현재 모여 분야 정보 교류, 프로젝트 협력을 유기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박준규 창립자는 본 발표를 통해 분야 청년들이 함께 모여 논의, 구상한 올해 청년 세대 한반도 분야의 새로운 로드맵을 공유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탈북민 기타리스트 듀오 유은지, 이지안 클래식 기타리스트들의 공연과 만찬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민주평통 자문위원뿐만 아닌 한반도, 남북 분야 남북 청년 실무자, 연구자,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한반도의 미래를 구상하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국가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주최하는 본 행사는 한반도 분야 청년 자문위원, 실무자, 연구자 활동가들이 모여 올해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연소연기자 dtys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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