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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회사채 수요예측에 4200억원 몰려…모집액 3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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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목표액의 3배가 넘는 뭉칫돈이 모였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에코프로비엠은 이날 12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회사채 수요 예측을 진행했다. 모집액 500억원인 1.5년물에 2420억원, 모집액 700억원인 2년물에 1780억원의 투자 수요가 접수됐다.

총 4200억원 규모다. 당초 목표액 대비 3배 이상의 자금이 몰린 것이다.

에코프로비엠은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1.5년물은 ―12bp, 2년물은 ―5bp에 모집 물량을 채웠다.

에코프로비엠은 내달 8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회사채 흥행 성공에 최대 2400억원의 증액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박한나기자 park27@dt.co.kr

에코프로비엠, 회사채 수요예측에 4200억원 몰려…모집액 3배 이상
오창 에코프로비엠 전경. 에코프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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