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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키움투자 자산운용, `해외 비만치료제 기업 투자` ETF 등 2종 국내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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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키움투자 자산운용, `해외 비만치료제 기업 투자` ETF 등 2종 국내 상장
한국거래소. 연합뉴스 제공.

한국거래소는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키움투자자산운용이 발행한 상장지수펀드(ETF) 2종목을 오는 2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27일 밝혔다.

미래에셋이 상장하는 'TIGER 글로벌비만치료제TOP2Plus'는 미국, 일본 등 해외 비만치료제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시가총액 상위 2개 종목에 각각 25%를 투자하며, 그 외 종목은 시가총액에 따라 나머지 50%를 투자한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의 '히어로즈 머니마켓액티브'는 잔존만기 3개월 이하의 채권, 양도성예금증서(CD), 기업어음(CP), 전자단기사채 등에 투자하는 초단기채권형 ETF다. 머니마켓펀드(MMF)와 유사한 운용방식에 실시간 매매와 환금성 등 ETF의 장점을 더한 상품이다.


ETF 상품은 운용비용이나 구성 종목 교체 등에 따라 지수 성과와 운용성과 간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 또 환노출 ETF의 경우 향후 환율 변동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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