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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동산문화정책연구소 `매입원가보증서` 신청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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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입 후 하락 가 보상 서비스 제공
우리부동산문화정책연구소 `매입원가보증서` 신청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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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동산문화정책연구소(이하 WECL)가 매입원가보장제 가입에 따른 신청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매입원가보장제는 부동산을 매입한 이후 시세가 매입가격보다 하락할 경우 하락분을 전액 보상해주는 상품으로, 불안정한 집값에 따른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보험과 유사한 서비스로 볼 수 있다.

WECL 관계자는 "매입원가보장제의 보증료는 중개수수료의 50% 수준으로 매수인도 큰 부담을 느끼지 않고 안전장치로 보험처럼 가입할 수 있으며, 공인중개사로부터 매입원가보증서 가입 및 그에 따른 매매 계약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최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한국부동산원의 자료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의 침체로 공인중개사의 폐업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매입원가보장제가 이러한 불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인중개사는 우리부동산문화정책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매수인을 대리해 매입원가보증서를 신청할 수 있다. 홈페이지 회원가입시 '공인중개사'를 선택해 계정을 생성하고, 보증서 신청 시 매수인을 대리해 만든 계정으로 로그인 후 매매계약서와, 공인중개사의 계정 아이디를 기입란에 입력하면 된다. 보증서 발급 후 커미션이 공인중개사에게 자동 정산된다.

전북 진안군에 위치한 공인중개사를 운영 중인 황씨는 "최근 우리부동산문화정책연구소의 매입원가보증서를 손님에게 안내해주면서부터 이번 2월에도 매매계약율이 월등히 높아졌다. 매수인들의 반응이 좋다"며, "우리분동산문화정책연구소로부터 보증료의 일부를 커미션으로 지급받을 수 있어, 요즘 같은 부동산 시장 침체기 때 공인중개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고 언급했다.


올해 2월부터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에 위치한 한 아파트 단지를 비롯해 그 외 여러 지역에서 도시형생활주택 및 생활숙박시설 등의 미분양을 해소하기 위해 신청 문의가 증가하고 있으며, 고분양가가 아닌 이상 중소, 중견 건설사들의 미분양 소진을 위해 적극적 검토 및 조율을 통해 발행해주고 있다는 것이 WECL 측의 입장이다.
우리부동산문화정책연구소 관계자는 "최근에는 공인중개사 이외에도 분양 대행사 및 건설사에서도 매입원가보증서 신청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 인력을 확충하고 있다. 매입원가보증서 뿐만 아니라 개인의 자산 및 공인중개사 중개대상물에 대해서도 발급을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입원가보증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우리부동산문화정책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참고 가능하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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