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경기평택항만공사, 제부마리나에 중대재해예방시설 구축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마리나항 안전 위한 방파제 등대와 내측 호안조명 등 시설물 개선
경기평택항만공사, 제부마리나에 중대재해예방시설 구축
방파제 조형등대/사진제공=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김석구)가 제부마리나 중대재해 예방시설 구축으로 해양레저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제부마리나 중대재해 예방시설 구축사업은 경기도와 공사가 제부마리나의 각종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총 사업비 4억2436만원을 투입해 △방파제 조형등대(3기) △호안 경관조명(553m)을 구축했다.



방파제 조형등대는 방파제 이격구간 '진입금지' 문구로 디자인하고, LED등을 추가 설치하여 주간 뿐 만 아니라 야간에도 시인성을 확보하는 등 계류고객 및 인근 어선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운항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내측 호안 조명은 방파제 조형등대와 더불어 마리나 입출항 선박의 안전 항해 지원과 제부도 야간 해상케이블카 이용 관광객들에게 제부마리나를 널리 알리게 되는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제부마리나에 방파제 조형등대, 호안조명 설치로 제부마리나 시설 뿐 만 아니라 제부도의 경관 개선을 통해 관광객 유입 증가와 마리나 및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제부마리나 시설의 재난·안전 확보 의무 이행과 안전한 해양레저 활동을 위해 다양한 시설물 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김춘성기자 kcs8@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