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초등학교 걸어서 간다" 힐스테이트두정역, 23일 견본주택 오픈 앞둬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초등학교 걸어서 간다" 힐스테이트두정역, 23일 견본주택 오픈 앞둬
힐스테이트 두정역 투시도

초등학교와 가까운 아파트가 3040 주택수요를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야말로 수요가 꾸준한 '스테디셀러'인 만큼 그렇지 못한 단지와 비교해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는 경우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 염동초등학교 바로 옆 아파트 '일신건영휴먼빌(2004년 입주)'의 전용 84㎡는 2월 기준 9억 2,000만원에 매매시세가 형성돼 있다. 반면 초등학교와 2블록가량 떨어져 있는 '이너스내안에(2004년 입주)'는 같은 타입이 8억 9,500만원으로, 같은 동네임에도 불구하고 집값이 약 3,000만원 차이가 났다.

지방도시 주요 도심에서도 초등학교와의 거리에 따라 집값 수준이 달라지는 사례가 확인된다.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충남 천안 불당신도시 '천안불당지웰푸르지오(2016년 입주)'의 전용 84㎡는 6억 3,250만원, 옆 단지 '천안불당리더힐스(2016년 입주)'는 5억 3,600만원에 매매 시세가 형성돼 있다. 두 단지 사이 벌어진 약 9,000만원의 시세 차이는 바로 천안불무초까지의 거리가 가른 셈이다.

한 부동산 시장 전문가는 "초등학교가 가까운 단지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고, 주변에 유해시설이 들어설 수 없다는 장점도 있어 학령기 자녀를 둔 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인기가 꾸준하다"며 "이처럼 탄탄한 수요를 바탕으로 지역 시세를 견인하는 경우도 많아 앞으로도 관심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2월 현대건설이 분양 예정인 '힐스테이트 두정역'이 주목받고 있다. 이 단지는 바로 앞에 희망초가 위치해 초등학생 자녀들이 등하교 시 횡단보도를 건널 필요 없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학세권' 입지를 갖췄다.

더불어 북일고(자사고), 북일여고 등 명문학군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단국대와 두정동?신부동 학원가와도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힐스테이트 두정역의 도보거리에는 1호선 두정역도 위치한다. 이를 통해 아산?평택?수원 등 인근 수도권 지역으로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천안대로 등을 통한 자차 이동도 수월하고, KTX 천안아산역, 천안터미널도 인접해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특히 지난 1월 25일 정부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B·C 노선의 종점을 연장하기로 발표한 가운데, GTX-C 노선 정차 역에 천안역이 포함돼 이로 인한 수혜가 예상된다. 기존 양주~수원을 잇는 GTX-C 노선은 상단으로는 동두천(9.6km) 연장하고, 하단으로는 화성, 오산, 평택, 천안을 지나 아산(59.9km)까지 연장된다. 여기에 최근 GTX-C 연장노선이 지날 천안, 아산, 화성, 오산, 평택, 동두천 등 6개 지자체가 합동으로 타당성 검증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이미 수도권의 GTX 노선 통과 지역들의 집값이 크게 오르며 수혜효과를 증명한 바, 천안역까지 1개 정거장이면 도달할 수 있는 두정역 인근 지역도 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이 외에도 힐스테이트 두정역은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CGV, 단국대학교병원 등 생활편의시설과 천호지, 천안천, 천안축구센터 등 자연환경 및 여가시설이 모두 인접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힐스테이트 두정역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70㎡, 총 9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수요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를 주력으로 구성하고, 중·대형 위주 다양한 평면을 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용면적 148㎡~170㎡ 대형 타입의 펜트하우스 30가구는 복층형 구조가 적용되는데, 이는 두정동 일대 처음으로 선보여지는 최상층 복층형 구조의 펜트하우스로서 더 넓고 차별화된 공간을 희망하는 수요와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수요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5년 3월 예정이다.

장환순기자 janghs@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