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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이트, 일반청약 시작…1년이상 보호예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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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이트, 일반청약 시작…1년이상 보호예수 53%
이에이트는 주관사 한화투자증권을 통해 공모가 2만원으로 13일과 14일 일반청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이트는 2012년 설립된 시뮬레이션 및 디지털트윈 SW(소프트웨어) 기업이다. 2019년 국내 최초로 SPH, LBM 등 입자기반 시뮬레이션 '엔플로우' 제품을 상용화했고, 2021년 자체 개발한 디지털트윈 플랫폼 'NDX 프로'를 출시했다. 2022년 세종 스마트시티 사업을 시작으로 부산EDC 등으로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는 약 1600여개 기관이 참여해 6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이트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코스닥 IPO 기업 대비 높은 1년 이상 장기 보호예수 비중과 일반투자자에 대한 환매청구권(풋백옵션) 부여로 투자자 친화적인 공모 구조를 마련했다. 최대주주 등 보호예수 3년을 포함해 53%의 주주가 1년 이상 장기로 보호예수를 설정했고, 상장주관사인 한화투자증권은 일반주주가 상장일로부터 3개월간 공모가의 90% 가격으로 주관사에 주식을 되팔 수 있는 환매청구권을 부여한다.

이에이트 관계자는 "상장 이후 장기투자 안정성 확보를 위해 과반수이상의 기존 주주가 1년 이상 보호예수를 확약했고, 주관사도 자발적으로 일반주주에 대한 환매청구권을 부여했다"며 "올해부터 매출실적 등 당사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스마트시티 및 국내 유수 대기업향 수주를 확보한 만큼 중장기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잠재력과 안정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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