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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스포츠팬 경험 혁신에 한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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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의 통합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 '스포키'가 스포츠 팬 고객의 경험 혁신을 위해 야구·농구·배구에 이어 국내 핸드볼 리그 생중계 서비스를 시작했다.

스포키는 야구·축구·농구·배구·골프·당구 등 종목별 국내외 다양한 리그 중계와 최신 뉴스, 각종 방송 영상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지난 2022년 통합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재편한 이후 1월말 기준 누적 이용자 약 3500만명을 기록했다.

스포키에서 중계를 시작한 'H리그'는 기존의 SK핸드볼코리아리그를 개편해 지난해 출범한 국내 유일의 핸드볼 프로리그다. 23-24 핸드볼 H리그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진행된다. 현재 남자부 6팀과 여자부 8팀이 참가해 남·녀 리그로 나눠 각각 운영된다.

스포키는 한국핸드볼연맹과 협력해 H리그 중계를 결정했다. 이용자는 스포키를 통해 H리그 전경기 생중계와 H리그 공식 유튜브가 제작한 각종 콘텐츠와 경기 별 하이라이트 영상도 시청할 수 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야구·축구 등 인기 종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부족한 스포츠 종목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스포츠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스포키를 통해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의 경험을 혁신하기 위해 팬 커뮤니티 기능도 확대했다. 아울러 자체 개발한 AI 기술 등을 활용해 스포키 고도화를 추진한다.
고광호 LG유플러스 스포츠플랫폼 담당은 "익시 기반의 AI를 활용해 스포츠 팬들이 스포키를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LGU+, 스포츠팬 경험 혁신에 한발 더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스포키에서 H리그 중계를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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