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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즈팜, 코엑스 푸드위크에서 ‘식물공장 365일 딸기재배 시스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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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즈팜, 코엑스 푸드위크에서 ‘식물공장 365일 딸기재배 시스템’ 선보여
식물공장 전문 솔루션 기업인 '아워즈팜'이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3 코엑스 푸드위크(제18회 서울국제식품 산업전, Coex Food Week 2023)'에서 1년 365일 딸기를 재배할 수 있는 토탈 시스템을 출품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워즈팜은 2024년 본격적인 연중 딸기재배 시스템 보급 및 확산에 앞서 국내 최대 규모 식품 종합 전시회에 참가해 그동안의 연구개발 성과를 선보였다. 3박4일 간 다양한 목적을 가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 홍보를 펼친 결과 사전에 준비한 1000부 이상의 팜플렛 및 회사소개서는 개최 후 단 이틀 만에 90% 이상 소진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

그 중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투자자 및 바이어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었는데 각기 다른 반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먼저 국내에서는 한여름의 고품질 딸기 납품을 원하는 유통업체들이 주로 방문했다. 딸기는 저온성 작물로 분류되어 겨울부터 초봄까지 생산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아워즈팜이 선보인 식물공장 딸기 재배 시스템에서는 계절에 상관없이 원하는 시기에 언제든 딸기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아워즈팜 관계자는 "이로써, 한여름에도 고품질의 딸기를 생산하며 시장 내에서는 겨울철 딸기보다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할 수 있게 되었다. 그것은 곧 부가가치로 이어지며 유통업계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는다. 그 외에도 베이커리 업체 등 생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들을 출시하는 기업들로부터도 많은 문의를 받았다"고 전했다.

아워즈팜, 코엑스 푸드위크에서 ‘식물공장 365일 딸기재배 시스템’ 선보여
해외 투자자 및 바이어들의 방문 국가는 주로 동남아시아였다. 동남아에서는 'K-딸기 해외시장에서 열풍'이라는 뉴스가 나올만큼 대한민국의 딸기는 많은 수출을 이루고 있다. 현재 농가들에서 생산된 딸기는 수출 전용기까지 이용되며 전 세계 국가로 수급이 되고 있는데 각 국가의 현지에서는 작물 수입을 넘어서 자체 생산으로까지 인프라를 확대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기업 측에 따르면 해당계획이 실현될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바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극복한 식물공장 시스템 적용 때문이다. 전세계 어느 공간에서든 작물의 생육에 필요한 최적화 환경을 구현시킬 수 있는 식물공장 시스템은 현재 동남아시아뿐만 아니라 중동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아워즈팜은 적절한 시기에 식물공장 딸기재배 토탈 솔루션을 선보이며, 행사에서 다양한 해외 투자자 및 바이어들로부터 주목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워즈팜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가파른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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