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대단지의 `품격`… `부산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그랑루체` 계약 `성황`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대단지의 `품격`… `부산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그랑루체` 계약 `성황`
부산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그랑루체 견본주택에 운집한 내방객들 모습.

대단지 아파트는 항상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다. 규모에 걸맞는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과 조경 등을 갖춰 소규모 아파트보다 주거만족도가 높고, 공용관리비 등 주거비가 상대적으로 덜 들어 합리적이기 때문이다.

13일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당 아파트 공용관리비는 1,000세대 이상의 규모가 1,193원으로 가장 낮았고, 150~299세대 규모는 이보다 20%나 높은 1,432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아파트라도 규모에 따라 주거비가 20% 이상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분양시장에서는 규모가 큰 단지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 부산에서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더비치푸르지오써밋(22.25대 1)'과 '대연디아이엘(15.62대 1)'은 각각 1,384세대, 4,488세대 규모로 두 단지에만 2만4,000여 개의 청약통장이 몰리며, 대단지의 인기를 증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어느 지역이든 대단지 아파트가 가장 비싸게 거래되는 경우가 많을 만큼 수요가 두텁다"면서 "이는 상대적으로 우수한 상품성과 저렴한 주거비 등 대단지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장점이 많기 때문이고, 이러한 이점으로 인해 입주 후 비교적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1400세대가 넘는 대단지의 품격을 지닌 '부산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그랑루체'가 선착순 분양을 알려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공은 시공능력평가 14위인 대방건설이 맡았다. '부산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그랑루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4층, 27개동 전용면적 59~110㎡ 1,470세대로 에코델타시티 최대 규모 단지로 수요자 라이프스타일에 걸맞는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수요자 부담을 낮춰줄 금융혜택도 제공한다. 금융혜택으로는 먼저 계약금 5% 정액제를 도입해 입주 시까지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 없이(5% 계약금 대출 또는 자납)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또한 한시적으로 1,400만원 상당(타입별상이)의 고급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어 문의가 더욱 많아졌다고 전해졌다. 분양가도 전용 84㎡ 기준 4억원대(발코니 확장비 제외)부터 책정돼 합리적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또한 대규모로 들어서다 보니 관리비 등 주거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입주민 전용 수영장, 대형 어린이 도서관과, 독서실 등 지역 최고 수준의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된다. 세대 당 주차대수는 약 1.7대로 넉넉하게 마련했다.

주거환경도 우수하다. 도보 약 5분 거리에 유치원은 물론 초·중·고 부지(예정)가 있어 자녀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기대할 수 있고, 단지 동쪽으로 흐르는 평강천과 수변공원을 편리하게 누리는 에코라이프 입지도 갖췄다.

또한 녹산지구국가산업단지, 화전지구 일반산업단지, 사상공업지역 일반산업단지,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 등으로 출퇴근이 용이해 직주근접 배후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그랑루체는 도보권에 부전~마산복선전철 개통(2024년 예정)을 앞두고 있고, 사업 계획 중인 강서선, 하단녹산선, 부산형 급행철도(BuTX) 등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통 입지가 갖춰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가덕도 신공항 개항(추진 중)으로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일대에서 운영 중이다.

연소연기자 dtyso@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