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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직동 일대 1만 4천여 세대 조성…新주거타운 탄생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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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어울림 청주사직 등 1만 4,000여 가구 조성 예정
청주시 원도심 대규모 개발로 시장 및 청주시민 이목 쏠려
청주시 사직동 일대 1만 4천여 세대 조성…新주거타운 탄생 예고
힐스테이트 어울림 청주사직 광역조감도

청주시 사직동 일대가 환골탈태한다. 청주시의 원도심으로 개발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곳이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청주시를 대표하는 '新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사직동 일대는 올해 2월 현대건설과 금호건설이 첫 분양을 시작으로, 향후 1만 4,000여 세대의 주거타운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5일 청주시 자료에 따르면, 사직동 일대는 올해 2월 분양을 앞둔 '힐스테이트 어울림 청주사직'(사직3구역) 2,330세대를 포함해 사직1구역, 사직4구역, 사모1구역, 사모2구역, 모충1구역 등 총 6개, 약 1만 4,000세대 정비사업이 예정돼 있다.

대규모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사직동은 원도심의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고 생활 인프라 확충, 지역 이미지 개선 등으로 청주시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먼저, 교통으로는 사직대로, 직지대로, 사운로, 상당로 이용이 편리해 지역 내 이동이 편하고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을 통한 타 지역으로 이동도 쉽다. 홈플러스 청주성안점, 청주시청 신청사(계획), 청주의료원, 청주종합운동장 등 생활 편의시설과 청주를 대표하는 상권인 성안길 상권도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지역에는 초·중·고교 등 학교가 여럿 위치하고, 무심천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춰 자녀 키우기도 좋다.

여기에 다양한 개발호재도 품어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SK하이닉스가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약 6만㎡ 부지에 반도체 생산 공장(M15X 팹)을 조성할 예정이다. 향후 5년간 투입 예정 사업비만 15조원 규모로 책정돼 있다.

또한, 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54만㎡ 부지에는 1조원대 규모의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이 추진 중이다. 6조 7,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조 4,00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13만 7,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는 초대형 국책사업도 앞두고 있다.

이러한 기대감으로 사직동 일대 대규모 정비사업은 청주시 시민뿐만 아니라, 인접 지역 거주자에게도 관심을 받는 가운데, 2월 현대건설과 금호건설이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어울림 청주사직'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힐스테이트 어울림 청주사직'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26개동, 전용면적 39~114㎡, 총 2,330세대 규모로, 이 중 1,675세대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약 1.4만 세대가 예정된 청주 원도심 개발타운에서 분양되는 첫 번째 아파트다.

또한 반경 1km 내에 홈플러스 청주성안점, 청주시청 신청사(계획), 청주의료원, 청주종합운동장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청주를 대표하는 성안길 상권 이용도 편리하다.

강승현기자 seung010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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