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진옥동 신한금융회장 "고객이 판단기준"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진옥동(사진)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모든 가치 판단의 기준은 반드시 '고객'이 돼야 한다"며 '고객 중심' 경영을 재차 강조했다.

신한금융은 진 회장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진행된 '고객중심 긴급 점검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진 회장을 비롯해 그룹사 최고경영자(CEO) 및 고객 중심 경영을 위한 유관부서 최고 책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금융권 사건·사고에 대한 재인식과 함께 개선 방안을 엄중하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리스크관리, 정보보호 등 영역별 핵심 실천과제 점검을 통해 철저한 사고 예방 및 고객중심 경영 실천을 위한 심도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진 회장은 총평을 통해 "사회적 요구와 트렌드 변화에 따라 사건, 사고들 또한 복잡하고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며 "경영진은 정해진 규제 준수뿐만 아니라 사회적 흐름을 먼저 읽고 해석하는 전략 수립의 주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사 입장에서는 문제가 될 것 같지 않은 작은 부분도 고객은 중요하게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모든 가치 판단의 기준은 반드시 고객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미선기자 already@dt.co.kr

진옥동 신한금융회장 "고객이 판단기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신한금융 제공>

진옥동 신한금융회장 "고객이 판단기준"
지난달 개최된 신한경영포럼에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고객중심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 제공>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