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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서일대 자동차 인재 양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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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 코리아는 서일대학교와 '자동차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일대 스마트자동차공학과 2학년 학생은 오는 1학기에 자동차 정비 분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BMW 테크니컬 어프렌티스' 수업을 받는다. 2학기에는 선발 절차를 거쳐 BMW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으로 연계된 인턴십을 통해 공식 딜러사에서 근무할 기회를 얻는다.

BMW그룹 코리아는 2004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자동차학과 학생들의 BMW 공식 딜러사 취업을 지원해 왔다. 현재 협력 대학은 32곳이며, 딜러사 입사자는 1673명에 달한다.

정상천 BMW그룹 코리아 본부장은 "지속 가능한 미래 자동차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서일대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전문 기술 경력 확장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BMW코리아·서일대 자동차 인재 양성 `맞손`
정상천(왼쪽) BMW그룹 코리아 서비스 총괄 본부장과 오선 서일대학교 총장이 지난달 31일 서울 중랑구 서일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BM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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